김희철 이적 관심

안녕하세요. 세상의지식 입니다.

오늘의 지식 이야기는 김희철 이적 관심 입니다.

가수이자 예능인인 김희철이 SM과의 관계를 끊고 이적을 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풋풋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싸이의 회사 피네이션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최근 방영된 아는형님에서는 가수 싸이가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습니다.

이날 싸이는 형님학교 학생회장이 되기 위한 공약 중 하나로 "피네이션 입사"를

내걸었습니다.

싸이

이에 기다렸듯이 김희철은 "나 올해 계약 끝나"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김영철은 "난 내년에 계약 끝나. 나 노래 몇 곡 내줄 수 있어?"라고 적극적으로

싸이에게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저 떠나유

싸이는 김영철의 반응에 "진심인데?"라며 놀란 가운데 김희철은 "난 반농인데

이 형은 진심"이라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이어 싸이는 소속사 수장으로서 자신의 회사에 대한 어필로 회사 아티스트와 소통을

잘하는 편이라며, 아티스트가 원하면 손이 발이 되도록 부탁해서라도 스타들을

뮤비에 섭외해오는 편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을 시켰습니다.

전성기

그 예시로는 헤어즈의 '헤픈 우연' 뮤직비디오에는 싸이와 친분이 좋다고 알려진

송중기도 있었습니다.

월드스타 싸이

오늘은 이렇게 김희철이 싸이의 회사인 피네이션 입사에 관심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이제 가수이자 한 소속사의 대표가 된 싸이는 과연 피네이션에

김희철을 데리고 올 수 있을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이상 세상의지식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