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의지식 입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주제는 유재석 전혀 몰랐다 입니다.
유재석이 윤석열 당선인의 유퀴즈 출연을 녹화장 오기 전까지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편 방영 소식이 알려지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진행자인 유재석은 윤 당선인의 출연 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유독 윤 당선인을 두고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유재석입니다. 국민 MC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게 아니냐라는
지적 때문입니다. 실제로 '유퀴즈' 게시판에는 유재석에 대한 악플이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 당선인 출연, 회차의 기획, 섭외, 녹화까지 철통 보안 속에 이뤄져 오해가
커진 거라 밝히며 윤당선인의 의지가 있어 유퀴즈의 녹화가 성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유재석은 물론이고 출연진 전원이 윤 당선인의 출연 사실을 몰랐다 합니다.
녹화장에 들어와서야 평소와 다름을 감지를 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경호원으로 보이는 다수의 인물, 녹화장 입구까지 커튼이 쳐져있었고 심지어
촬영장에는 매니저조차 들어가지 못하여 소속사 핵심 관계자에게 보고를 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윤당선인의 유 퀴즈 출연 사실을 녹화장 들어가기 전까지 몰랐다는
유재석 측의 주장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누군가는 "윤당선인의 출연을 두고 일개 MC가 문제 삼는다는 건 상식적인 일이
아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고 합니다.
물론 섭외는 전적으로 제작진의 몫이지만 유재석은 진행자이자 큰 인물 입니다.
유재석에게는 말을 해줄 수 있던 부분 아니였을까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상 세상의지식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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