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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의지식 입니다.
오늘은 박상면 성형 고백 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상면 배우 참으로 오랜만에 듣지요?!
'고두심이 좋아서' 박상면이 눈 밑 지방을 제거한 후에 360도 다른 얼굴을 공개를
했습니다. 채널A의 '고두심이 좋아서'에서 고두심은 철원 한탄강에서 후배 배우
박상면을 만났습니다.
박상면은 고두심의 건강 상태를 물었고 고두심은 "손가락이 조금. 관절이랄까. 마디마디가
쑤신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어 "상면 씨는 한창 말랐던데 얼굴 좋아졌다. 얼굴에 살이 좀 붙어야 박상면이다. 너무
마르지 말라."라고 덧붙였습니다.
카메라 돌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박상면은 "저 젊어졌잖아요. 눈 아래 위로 시술했어요.
죽다 살아났어요."라고 수술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 "원래 눈 밑 지방 때문에 다 늙었다고 했는데 그걸 없앴다. 그래서
젊어졌다고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고두심은 "나 그런 거 잘 아는데 전혀
모르겠다. 하길 잘했다"라고 칭찬을 하였고 박상면은 "시술하고 처음 TV에 나오는 거다."라고
거듭 강조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박상면 배우가 성형 수술 사실을 고백을 한 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박상면 배우는 항상 신스틸러나 조연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던 배우입니다.
이런 배우가 가벼운 시술을 했다고 하고 기분을 좋아하니 저도 뭔가 같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항상 박상면 배우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이상 세상의지식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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