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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명수 딸 체크카드

by 유누기 2022.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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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의지식 입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주제는 박명수 딸 체크카드 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박명수가 청취자 고민에 경험이 담긴 조언을 했다고 하는데요.

박명수

4월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가 근황을 전했습니다.

한 청취자가 미성년자 딸 카드를 만들어줄지 말지 고민하자, 박명수는 "만들어줘라"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후 "체크카드 만들어주면 된다"라고 제안을 했습니다.

빵을 물고 셀카

이어 "저희 딸도 만들어줬는데, 요즘 애들은 더치페이에서 없으면 안 먹으러 간다. 만약

현금은 분실하면 찾을 수 없지만, 체크카드는 분실하면 신고할 수 있지 않나"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무~한! 도전!

또 다른 청취자가 엘리베이터 점검 때문에 걸어 올라갈지 아니면 산책할지를 고민하자.

박명수는 "산책하셔라, 집에 아무도 없으면 이 좋은 날씨에 뭐하러 들어가냐. 그냥

오늘 들어가지 마라. 오늘 같은 날은 산책 좀 하고 상쾌하게 산책하면 기분 좋아진다."라고 말했습니다.

귀여운 표정

그러면서 "저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남산에 올라간다. 너무 상쾌하다. 이럴 때 운동해야 한다.

그래야 장마, 추울 떄 버틸 수 있는 거다."라고 덧붙여 말을 하였습니다.

행복해 보이는 두 부부

오늘은 이렇게 박명수가 박명수의 딸 체크카드를 만들어주게 된 것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옛날에는 성인이 되거나 최소 고등학생 정도는 되어야 카드를 만들었는데 요즘 세대는 

카드가 없으면 더치페이에 끼어 주지를 않는다니 참으로 이렇게 시대가 변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 세상의지식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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