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의지식 입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주제는 PL 클래스 증명 입니다.
PL 승격팀 노팅엄이 프리미어리그의 클래스를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노팅엄 포레스트가 잔류를 위해 지갑을 열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는 노팅엄이 2022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행보를 주목을 하였습니다.
노팅엄은 지난 시즌 챔피언십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승리하면서 23년 만에
프리미어리그에 승격을 하였습니다.
매체는 "노팅엄은 현재까지 임대 영입을 포함 11명의 선수를 영입하였습니다. 이적료로
지출한 총액이 무려 약 1100억 원이 넘는다"라고 전하였습니다.
노팅엄은 골키퍼를 강화하기 위해 번리의 배테랑 키퍼 웨인 헤네시를 FA로 영입을 하였고
맨유의 딘 핸더슨을 임대로 영입하였습니다.
또한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에서 공격수 티아워 아워니이를 약 270억 원에 영입하였고
리버풀의 수비수 네코 윌리엄스를 데려왔습니다. 또한 린가드 또한 영입을 하면서 팀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승격팀이 이런 막대한 투자가 가능한 이유로 매체는 "노팅엄의
구단주는 그리스의 명문 클럽 올림피아코스 FC의 구단주인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다. 마리나
키스는 그리스에서 해운업으로 막대한 부를 쌓았다"라고 전하였습니다.
이어 "프리미어리그는 잔류만 성공해도 막대한 중계권료를 받을 수 있다. 저번 시즌 기준으로
잔류에 성공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최소 약 1571억 원을 수령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과거 영광을 누렸던 잉글랜드의 명문 클럽 노팅엄이 투자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이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노팅엄의 클래스를 보여주는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막 승격한 팀인데도 불구하고
투자에 거침이 없습니다. 이것 또한 PL을 보는 재미 이겠죠!? 과연 언더독으로 시작을 하였지만
다가올 시즌이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이상 세상의지식 이였습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시 음바페 폰 사용 금지 (0) | 2022.07.24 |
---|---|
이수영 가족 사고 전화 회상 (0) | 2022.07.23 |
가비 한국 1위 엉덩이 (0) | 2022.07.21 |
홍현희 제이쓴 슈돌 합류 (0) | 2022.07.20 |
YG 공주님 손나은 (0) | 2022.07.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