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스 실내 공개

안녕하세요. 세상의지식 입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주제는 토레스 실내 공개 입니다.

쌍용의 새로운 차인 토레스가 실내를 공개를 하였습니다.

쌍용차 토레스 실내와 일부 제원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토레스의 실내는 3분할 와이드 디지털 클러스터와 12.3인치 디스플레이, 8인치 터치식 통합

컨트롤 패널 등을 확일할 수 있습니다. 내주 13일 사전계약이 시작이 됩니다.

토레스 실내는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이면서도 편의성이 강조가 됐습니다. 기존 쌍용차 계기판과 비교해 슬림하게

디자인된 3분할 와이드 디지털 클러스터는 다양한 주행 정보를 제공을 합니다.

토레스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12.3인치 디스플레이 하단에 배치된 8인치 터치식 통합 컨트롤

패널입니다. 통풍 및 열선 시트와 공조기, AWD, 드라이브 모드 제어와 오토홀드까지 통합됐습니다.

토레스는 코란도와 렉스턴 사이에 위치하는 중형 SUV로 트렁크 기본 용량은 703L 입니다.

토레스의 전면부는 버티컬 타입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돼 와일드한 이미지가 구현됐으며,

후면부는 스페어 타이어를 형상화한 테일게이트 가니쉬를 통해 정통 SUV 이미지를 연출했습니다.

레저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통해 각 고객의 개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쌍용차의 새로운 차인 '토레스'를 알아보았습니다. 과연 쌍용은 '티볼리'에 이어

새로운 역작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굉장히 주목이 됩니다.

이상 세상의지식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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