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의지식 입니다.
오늘의 이야기해볼 주제는 최초 골든부츠 손흥민 입니다.
정말이지 저는 이 경기를 보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와 아시아 축구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아시아인 최초 골든부츠를 받으면서 환하게 웃었습니다.
손흥민은 리그 최종전에 출전을 하였고 전반전에 활발하게 뛰었지만 영점이 맞지 않았습니다.
후반전에는 달아올랐습니다. 토트넘은 두 골 리드로 여유롭게 경기 운영을 했습니다.
골키퍼에게 계속 걸렸지만 결국엔 득점에 성공을 하였고 영점 조준을 한 뒤에 완벽한 골로
멀티골을 터트렸습니다. 하지만 살라도 23호 골을 터트리며 공동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유럽 5대 리그에서 최초였습니다.
유럽 리그 시즌 전체 평점은 살라가 한 계단 위에 있었습니다.
손흥민은 무려 12위라는 엄청난 성적입니다(유럽 리그 전체 평점).
콘테는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손흥민이 터트리자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손가락으로 2와 3을 만들어 모두에게 뿌듯함을 안겨주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정말이지 대단하다는 말이 모자라 꿈만 같은 업적을 이뤄낸 손흥민 선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최종전에서 1골만 넣었으면 큰일 날뻔했지만 곧바로 한골을
더 넣어서 정말로 다행이었습니다. 이제 그 누가 뭐래도 손흥민은 월드클래스가 확실합니다.
챔스에도 자력 진출을 성공한 토트넘 다가오는 시즌에는 더 높은 리그 성적과 챔스에서도 맹활약하는
그런 팀이 되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손흥민 선수 감사하고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이상 세상의지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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