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에게 욕설

안녕하세요. 세상의지식 입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주제는 장윤정 도경완에게 욕설 입니다.

트로트의 여왕인 장윤정인 남편 도경완에게 장난 섞인 욕을 해서 화제입니다.

트로트 여왕

장윤정이 도경완의 모닝 백허그에 질색을 했습니다.

23일에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 문인도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도경완

이날 방송에서는 부부가 무인도에서 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았습니다.

도경완은 장윤정에 대해 "저에게 과분한 고마운 그리고 놓칠 수 없는 그런 배우자다"라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정말 잉꼬부부입니다.

심각

이어 도경완이 장윤정을 백허그하자 장윤정은 잠결에 "아우 왜 XX이야?"라고 짜증을 냈습니다.

안정환은 "저런 경우 있지 않냐. 저도 저런 경우가 있다. 술 많이 먹고 아침에 좋아서

안으려고 하는데 뭐 하는 거냐고"라고 했다고 공감을 했습니다.

호탕한 여왕

뒤이어 도경완이 "배고파. 배고파"라고 연속으로 말을 하자 장윤정은 "나가서 뭐라고 잡아 혼자"라고

응수를 했습니다. 전날 장윤정은 홀로 많은 일들을 했던 상황. 도경완은 텐트 앞에서 혼자 나가기를

망설였고 장윤정은 도경완을 발로 밀어내 웃음을 줬습니다.

어머나~ 어머나~

오늘은 이렇게 이쁜 부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진심을 다해서 욕을 한건 아니고 부부 사이에서 있어서 장난을 친 욕으로 보입니다.

정말이지 장윤정 님과 도경완 님을 보면 웃음이 절로 지어지고 도경완 님이 정말로

여왕님 모시듯이 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웃음 짓게 하는 느낌입니다.

부부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상 세상의지식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