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의지식 입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주제는
최다니엘 왕게임
입니다.
최다니엘이 옛날에 왕게임하였던 썰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최다니엘이 왕게임 첫 키스 사연을 털어놓았습니다.
26일 방송된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드라마 '오늘의 웹툰' 배우 최다니엘, 김세정, 남윤수가
출연을 하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최다니엘은 외국 아닌 암사동 출신이라며 모친이 형이
낳을 때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부친이 정관 수술을 했지만 그걸 뚫고 태어나 왕이 되라는 의미로
지은 이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다니엘 부친은 솔로몬이라는 이름을 원했지만 모친의
반대로 다니엘이 됐다고 합니다.
배우가 된 계기로는 집안이 가난해 주유소 등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보조출연 아르바이트까지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다니엘은 수능에서 수리영역 5점을 맞았다며 "중학교 때 수학을 잘했다.
수학을 잘했는데 어느 순간 루트가 나오고 그러면서. 실생활에 아무 도움이 안 되는 느낌이었다"라고
해명을 하였습니다. 뒤이어 진짜 첫 키스는 언제 했는지 질문이 주어지자 최다니엘은 "20살 되는
12월 31일에서 1월 1일 되는. 그때 왕게임을 하다가"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최다니엘은 "그때 알았다. 마음이 먼저냐 몸이 먼저냐 그런 것 있잖아요. 되게 누님이었다.
친구들과 모여서 술을 먹다가 게임을 하게 됐는데 1번 4번이 걸려서 하게 된 거다. 했는데 하고
나서 갑자기 좋아지는 거다. 저는 그게 첫 키스였다"라고 회상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최다니엘의 첫 키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뭔가 아름다운 추억이 나올 줄
알고 집중을 하였는데 이런 사연이 있다니 연예인도 하나의 평범한 인간이구나 라는 생각을
잠시나마 하였습니다. 이상 세상의지식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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