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운명적 결혼

안녕하세요. 세상의지식 입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주제는 장나라 운명적 결혼 입니다.

최근 장나라 씨가 깜짝 결혼 발표를 하여 연예계를 들썩이게 하였죠?!

국민 여동생

 

배우 장나라가 6월의 신부가 된다.

장나라는 비연예인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장나라의 예비 신랑은 촬영 감독으로 드라마 'VIP'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전한 동안

 

장나라는 "영상 일을 하는 6살 연하의 친구와 2년여간의 교제 끝에 서로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 멋진 친구와 인생을 함께하게 되어

더없이 기쁜 이 마음을 소중한 여러분들께 솔직하게 전해 드리고 싶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장난스러운 두 여인

 

몇 년 전에 한 매체를 통해 '운명을 믿느냐'는 질문에 장나라는 "안 믿는다. 20대에는

내내 결혼하고 싶었는데 30대 들어가서는 반 포기 상태가 됐다"라고 솔직하게

고백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여전한 미소

 

장나라는 2001년 정규 앨범 'First Story'로 데뷔해 '스위트드림', '아마도 사랑이겠죠', '고백',

'나도 여자랍니다', '4월 이야기' 등 많은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았습니다.

이후에는 배우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사랑한 연예인

 

오늘은 이렇게 대한민국의 국민 여동생에서 이제는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된 장나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정말이지 축하해주고 싶은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

이상 세상의지식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