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코로나 후유증

안녕하세요. 세상의지식 입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주제는 이효리 코로나 후유증 입니다.

천하무적일 것 같던 그녀도 코로나 후유증을 겪었다고 합니다.

건치

 

이효리가 코로나 19 감염 후 미각이 약해져서 생긴 에피소드를

전했습니다.

3일 공개된 '서울 체크인' 7화에서는 이효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고생했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여전한 미모

 

오랜만에 매니저와 만난 이효리는 "첫날 목이 좀 아프길래 코로나일 거라고  생각도

못했다. 진짜 아프더라"며 코로나 19 감염됐던 사실을 전했습니다.

매니저 역시 "죽다 살아났다"라며 고통에 공감하자, 이효리는 "이겨내려고 집에서

와인을 한 병 혼자 마셨다. 처음에 한 잔 마시니까 목이 덜 아프더라. 그러면서

한 병을 다 원샷해버렸다"라고 밝혔습니다.

 

스타

 

그러면서 "그리고 그날부터 죽었다. 다음날 안 되겠다 싶어서 갔다. 건강을

과신하면 안 되겠더라"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수수한 그녀

 

이어 감염 후유증에 대해 "코로나 걸리고 입맛이 이상해진다고 하지 아나. 나는 신맛,

매운맛 그런 강한 맛이 약하게 느껴지더라"며 "엄청 썩은 김치 있지 않나. 쉬어서 못 먹는.

그걸 혼자 막 퍼먹었다. 그걸로 삼시 세 끼를 먹었다"라고 털어놓아 매니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포스

 

오늘은 이렇게 이효리도 코로나 후유증으로 고생했던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저는 다행히 코로나에 걸리지는 않았었지만 지금 이걸 보고 계신 분들은 혹시 코로나에

걸리셨나요?! 항상 코로나 조심하십시오. 이상 세상의지식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