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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의지식 입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주제는 류현진 오타니 압도 입니다.
일명 '이도류' 오타니를 류현진 선수가 압도를 하다니 웅장합니다.
오타니와의 첫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둔 류현진을 향한 현지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류현진은 에인절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 2실점 호투로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챙겼습니다.
무엇보다도 '일본에서 온 야구 천재'로 불리는 오타니를 싱대로 거둔 승리여서
의미가 남다릅니다. 여기에 '현역 최고 타자' 마이크 트라우트를 이번에도
완벽하게 제압을 했습니다.
스포츠넷 해설자는 "커브 제구가 잘 되면 류현진을 상대하는 타자 입장에선
직구가 더 빠르게 느껴진다. 오늘은 체인지업도 좋았는데 오타니를 삼진 처리한
공도 체인지업이었다"라고 커브와 체인지업 구사도 칭찬을 했습니다.
AP통신은 "류현진은 트라우트를 세 번 타석에서 물러나게 하면서 경기의 우의를 이어갔습니다.
3차례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한 그는 한국의 좌완 투수에게 13타수 무안타를 기록중"이라며
"이는 트라우트가 10번 이상 상대했던 투수 중 최악의 기록"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대한민국의 류현진 선수가 굉장한 실력으로 오타니와 메이저리그의 최고의 타자를
압도를 했다는 사실을 알아보았습니다. 류현진 선수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노련해지면서
전성기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상 세상의 지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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