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상의지식입니다.
오늘은 최근 이루어진 배우 현빈과 배우 손예진의 세기의 결혼식에서 공효진이 부케를 받았다고 합니다.
오늘은 공효진 부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31일 관계자에 따르면, 공효진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워커힐 호텔 에스톤하우스에서 진행된 현빈과
손예진과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손예진의 절친으로 알려진 그는 친구의 결혼을
축하하며 기꺼이 부케의 주인공이 됐다.
철통 보안 속에서 진행이 된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공효진 외에도 축사를 맡은 장돈건,
사회를 본 박경림, 축가를 부른 거미, 김범수, 폴킴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을 하였습니다.
배우 안성기, 박중훈, 황정민, 한재석, 공유, 하지원, 전미도, 정해인 등등은 하객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982년생 동갑내기인 현빈과 손예진은 tvn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인 지난해 1월
공개 열애를 시작을 하였다. 공개 열애 1년 2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을 하여 둘은
세기의 부부가 되었다.
소속사 측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본석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린다."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에 보내주신 많은 축하와 따뜻한 응원에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린다.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인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공효진이 부케를 받은거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동시에 오늘 부부가 된 현빈과 손예진 커플을
알아 보았는데요. 자료를 찾아 보던 도중에 손예진의 절친 공효진이 벌써 나이가 '41살'이라는 것을 보고
"시간이 많이 흘렀구나"와 동시에 공효진 배우가 '참 동안 이구나'라는 생각을 동시에 했습니다.
현빈과 손예진이 몇일 전에 공개연애를 시작을 한거 같은데 결혼을 하다니 둘의 마음이 참으로 잘 통했구나 싶네요.
세기의 부부가 된 현빈과 손예진의 앞날을 응원을 하고 부케를 받은 공효진이 빠른 시일내에 결혼을 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이상 세상의지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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