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김지훈 스타덤

안녕하세요. 세상의지식 입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주제는 종이의 집 김지훈 스타덤 입니다.

덴버 역 배우 '김지훈'이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미남

 

 

반전이자, 예상치 못한 '대박'입니다.

배우 김지훈이 데뷔 20년 만에 그야말로 "터졌'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1'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내면서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어모았습니다.

 

 

 

장발

 

 

글로벌 시청 순위 3위에 오른 드라마는 비록 호불호가 갈리고 있지만, 그에게만은

만국 공통으로 "핫 가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극찬이 쏟아집니다.

그 자신도 "당황스러울 정도의 인기"라며 어리둥절했습니다.

"지난달 24일 드라마가 공개된 직후부터 다양한 언어로 '결혼해달라'는 SNS DM을

엄청나게 받았다"면서 "이런 뜨거운 관심은 처음이라 얼떨떨하다"라고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반응형

뾰루퉁

 

 

"15년 정도를 주말. 일일드라마에서 비슷한 이미지를 연기해왔어요. 악역을 연기한

2020년 '악의꽃'이후 2년 정도 쉬면서 새 캐릭터를 만날 때까지 기다렸어요. 그게 바로

'종이의 집'이었죠. 그러다 보니 제게는 드라마의 세계 흥행이 더욱 남다르게 다가와요.

마음을 다해 쏟은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서 가슴 벅찰 만큼 뿌듯하고 감사해요"라고 하였습니다.

 

 

 

훈남

 

 

연말에 공개될 파트 2에서는 "강도단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드라마에 대한 다양한 반응은 리메이크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예상했던 바예요. 원작이 워낙

사랑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비교되는 건 당연하죠. 다만, 파트 2까지 완주하고 나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마 두 배 이상 재미있을 걸요?"라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핫

 

 

오늘은 이렇게 김지훈 배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데뷔한지는 오래되셨는데

뚜렷한 흥행작이 없었는데 이렇게 흥행을 하니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상 세상의지식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