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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의지식 입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주제는 이효리 부상 입니다.
이효리 씨가 손가락 골절에 대해서 이야기하였습니다.
이효리가 입원 후 느꼈던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서울체크인'에서 이효리가 최근 입원했었다고 밝혔습니다.
손가락 골절로 현재 부목과 붕대를 감은 상태인 이효리는 "나 입원해서 TV에 나오는
사람들이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다"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매니저가 무슨 이유에서 그렇게 생각했냐고 묻자, 이효리는 "입원하고 너무 심심한 거다.
보호자도 한 명밖에 못 들어오는데 오빠도 바빠서 못 오고, 드라마 '우리들의블루스'만
기다려지는 거다. 그 시간만 기다렸다. 끝나면 또 너무 허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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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로 몇 년 입원하는 분들도 있지 않나. 그러면 또 얼마나 심심하시겠나. 나가지도
못하고. 그래서 TV 나오는 사람들이 잘해야겠다. 기쁨을 주는 1시간이 소중하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이효리 손가락 골절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회복을 잘하고 있다니
정말로 다행입니다. 입원을 해있으시면서도 저런 생각을 하시다니 역시
'연예인의 연예인'은 틀린 거 같습니다. 이상 세상의지식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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