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토트넘 잔류

안녕하세요. 세상의지식 입니다.

오늘 이야기 해볼 주제는 케인 토트넘 잔류 입니다.

케인이 결국에 토트넘에 잔류를 한다고 표현했다고 합니다.

 

 

 

케인

 

케인 선수가 직접 잔류를 예고를 했습니다.

영국 매체는 "해리 케인이 구단에 자신의 미래를 약속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보도를 하였습니다.

 

 

 

 

진지

 

 

케인의 잔류 여부는 21 - 22 시즌 내내 화젯거리였다.

토트넘 유스 출신인 그는 줄곧 토트넘에 몸 담았지만 아직까지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고,

이에 지난해 여름 이적을 시도한 바 있습니다. 직전 시즌마저 토트넘이 무관에 그칠 것이

일찌감치 확정되자 케인이 이적설에 제기됐습니다.

 

 

 

잔류 나이스

 

 

그러나 시즌 막바지 잔류 가능성이 보다 높게 평가가 됐습니다.

콘테 감독 지휘 아래 EPL에서 4위로 시즌을 마치며 다음 시즌 챔스 출전을

확정 지었기 때문입니다.

 

 

 

챔스다!!!

 

 

매체에 따르면 케인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묻는 말에 "우선 계획은 오는 7월 동료들과 함께

한국으로 향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이어 "나는 다음 시즌이 매우 기대된다. 콘테

감독과 함께 매우 잘 지냈고, 나는 다음 시즌과 앞으로 일어날 일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토트넘과

동행을 예고를 하였습니다.

 

 

 

토트넘의 킹

 

 

오늘은 이렇게 토트넘의 주전 공격수 케인의 잔류 선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작년 이 맘 때에는 케인이 구단의 속을 많이 썩였는데 이렇게 직접 잔류를 선언해주니

토트넘 팬들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정말로 좋겠습니다. 이상 세상의지식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