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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칠레의 '왕' 산체스

by 유누기 2022.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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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의지식 입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주제는 칠레의 '왕' 산체스 입니다.

레반도프스키에 이어 산체스까지 바르사에 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나도?!

 

 

알렉시스 산체스가 친정팀 바르셀로나와 접촉 중입니다.

매체는 "산체스가 바르셀로나에 자신을 영입할 의사가 있는지 역으로 제안했다"면서

"결국 돈 문제에 달렸다. 우스만 뎀벨레와 아다마 트라오레가 바르셀로나를 떠나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가자!

 

 

산체스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한 바 있습니다.

당시 바르셀로나에서 141경기에 출전해 46골과 37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메없산왕(메시 없으면 산체스가 왕'이라는 단어까지 나올 정도로 산체스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전성기 시절로 돌아갈래요

 

 

2014년 여름에 바르셀로나에서 나온 산체스는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거쳐

현재 이탈리아 인터 밀란에서 활약 중이다. 인터 밀란과의 계약은 2023년 여름에 끝난다.

계약 만료까지 1년 남은 시점에서 친정팀 바르셀로나에 노크를 하였다.

 

 

 

갈 수 있을까?

 

 

최근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를 떠나보낸 뒤 공격력 부진에 시달린 바르셀로나가

산체스와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해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지켜볼 때다.

 

 

 

아스널 시절

 

 

오늘은 이렇게 산체스가 바르셀로나에게 자신의 이적을 역제의한 것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레반도프스키와 산체스 둘 다 좋은 공격력을 가진 세계적인 공격수임에는 의견이 없으나

둘다 나이가 있는 만큼 바르셀로나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세상의지식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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