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2 촬영 확정

안녕하세요. 세상의지식 입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주제는 오징어 게임2 촬영 확정 입니다.

엄청난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켰던 오징어 게임2가 촬영을 확정 지었습니다.

 

 

 

가자 시즌2

 

 

K콘텐츠 파워를 알린 글로벌 히트작 '오징어 게임'이 시즌2 시동을 건 가운데 그 주역들이

함께 뭉쳤습니다.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는 첫 할리우드 나들이로 시선을 집중을 시켰습니다.

 

 

 

깡패 아저씨

 

 

'오징어 게임'의 감독과 배우들이 LA에서 열린 넷플릭스 FYSEE 행사에 참석해 

여전히 끈끈한 단합력을 과시를 하였습니다.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CEO도 함께해

'오징어 게임' 팀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무서워..

 

 

특히 이 자리에는 오영수가 처음 참석해 시선을 집중을 시켰습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인 최초로 TV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오영수는

'오징어 게임'의 할리우드 행사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정재

 

 

황 감독 편지에 기훈, 프런트맨, 양복남 등이 언급된 만큼 해당 배역을 연기한 이정재, 이병헌,

공유의 출연 가능성에 기대가 쏠립니다. 특히 첫 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거대

인형 영희를 떠올리게 하는 또 다른 캐릭터 철수의 등장까지 예고해 기대를 더했습니다.

 

 

 

깐부

 

 

오늘은 이렇게 시즌2 제작 확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영수 할아버지가 할리우드 첫 공식 석상에 나타난 것도 너무 재미있는 일이네요.

시즌2는 얼마나 재밌을지 가늠이 안됩니다. 이상 세상의지식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