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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의지식 입니다.
오늘 이야기해볼 주제는 이찬혁 47억 건물주 입니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 '47'억 건물주가 되었습니다.
그룹 '위너' 이승훈이 자신보다 네 살 어린 '악뮤' 이찬혁을 형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2일 방송된 라디오 '이기광의 가요광장'에는 가수 위너가 출연을 하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위너 멤버들은 '밸런스 게임'을 진행을 하였습니다.
송민호와 이찬혁 중 누굴 형이라고 부를 수 있겠냐는 질문에 강승윤은
'송민호를 선택하겠다. 실제로 송민호가 형"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10개월 먼저 태어났기 때문에 당연히 형이라고 부를 수
있다"라고 답하였습니다. 이어 강승윤은 "하지만 이찬혁에게는 형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라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이에 이승훈은 "간과하고 있는 게 이찬혁은
건물주다. 그래서 저는 이찬혁을 형이라고 부를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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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승윤은 "건물주라는 소리를 들으니 더욱 형이라고 부르기 싫다"며
"자존심 상해서 그렇게 못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이찬혁은 2020년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빌딩을 47억 원에 사들이며 20대 건물주에
등극한 바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건물주 이찬혁 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찬혁 정도의
재능과 재력이면 건물주 소리 듣는 게 과분할 거 같지가 않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상 세상의지식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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